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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바다여행, 시원한 바다풍경, 갈매기, 배, 등대

바다로 여행을 하게 되면 많이 보게되는 풍경들입니다.

거제도를 비롯하여 남해, 동해 등 여행중에 찾아간 곳들의 시원한 바다풍경입니다.

휴가기간에는 주로 해수욕장을 많이 방문하게되고, 그 외에는 어촌을 자주 방문하게 됩니다.

개인적으로 사진 찍는것이 취미여서,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하기도 합니다.

 

여름휴가전에 시원한 바다풍경 감상하세요. ^^

 

 

바다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등대입니다.

바다풍경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하게 느껴지고, 마음이 편안해지는것을 느낍니다.

 

 

 

포항인근의 동해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.

 

 

 

부산 광안대교입니다.

광안리 백사장에 앉으면 광안대교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.

 

 

 

삼천포대교입니다.

야간이 참 멋집니다.

 

 

 

동해안의 작은 어촌마을에서 바라본 일출!

 

 

 

거제도 몽돌해수욕장.

거제도에는 특히나 몽돌해수욕장이 많은것 같네요.

 

 

 

거가대교입니다.

 

 

 

남해의 풍경.

남해, 동해, 서해 모두 다른 느낌을 주는 곳들입니다.

남해에는 여러 작은 섬들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.

동해에서는 작은 섬들이 잘 안보이지만, 남해를 가시면 정말 많은 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남해 다랭이마을에서 본 바다풍경입니다.

 

 

 

동해 월포해수욕장입니다.

말을 타고 기념사진촬영을 하나봐요.

이런 광경은 처음봐서 신기하기도하고, 재미있네요. ^^

 

 

 

아~ 재미있겠다.

 

 

 

참고로 제 사진 아닙니다. ^^

사진 정리하다 느낌이 좋아서 올려봅니다.

 

 

 

동해 해안도로입니다.

영덕 강구항을 지나서 울진방향으로 가시면 계속 해안도로가 펼쳐집니다.

 

 

 

이곳은 거제도 바람의언덕이라는 장소입니다.

지금은 너무 유명해져서 찾아주시는 관광객도 많고, 거제시에서도 더 멋진모습으로 개발이 진행중이기도 합니다.

 

 

 

요즘은 스마트폰이 너무 좋아져서 DSLR을 가져가기가 망설여지기도 합니다.

그래도 화질은 DSLR과 비교불가이기에 여행시에는 웬만하면 DSLR 챙겨서 다닙니다.

초광각으로 촬영할때는 8-16mm 렌즈를 사용하는데, 정말 신세계입니다.